[금요밤] 예수로 열린 길, 은혜의 보좌 앞으로
2025-06-15 20:47:29
김귀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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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설교후 찬양 : 예수 피를 힘입어

 

19  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
20  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
21  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
22  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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